기자 사진

정대성 (sunofmoon)

독일 68운동의 진원지이자 중심이었던 베를린 자유대학의 학생신문 '자유대학 슈피겔(FU Spiegel)'의 1968년 5월호 표지사진. '국제적인 학생 반란'을 표지 제목으로 뽑았다. 1968년 5월은 세계적으로 68혁명의 절정이었다.

독일 68운동의 진원지이자 중심이었던 베를린 자유대학의 학생신문 '자유대학 슈피겔(FU Spiegel)'의 1968년 5월호 표지사진. '국제적인 학생 반란'을 표지 제목으로 뽑았다. 1968년 5월은 세계적으로 68혁명의 절정이었다.

ⓒ정대성2007.06.0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재 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있으며, 저서로는 『68혁명, 상상력이 빚은 저항의 역사』, 『저항의 축제, 해방의 불꽃, 시위』(공저), 역서로 『68혁명, 세계를 뒤흔든 상상력』 등이 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10·29 참사, 책임을 묻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