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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저주스런 살만 루시디에게 작위를 수여한 것은 영국 정부의 위선을 입증한 것"이라는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영국 국기를 불태우며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는 파키스탄 시위자들.

19일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저주스런 살만 루시디에게 작위를 수여한 것은 영국 정부의 위선을 입증한 것"이라는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영국 국기를 불태우며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는 파키스탄 시위자들.

ⓒEPA=연합뉴스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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