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캔버스에 유화 73×60cm(20호). 아래 '여인과 새' 41×33cm(6호)
'누드' 캔버스에 유화 73×60cm(20호). 아래 '여인과 새' 41×33cm(6호)
ⓒ김형순200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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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