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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sunee21)

27일 프놈펜에서 약 167km 떨어진 경사가 심한 밀림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추락 여객기에서 시신을 이송하고있다.

27일 프놈펜에서 약 167km 떨어진 경사가 심한 밀림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추락 여객기에서 시신을 이송하고있다.

ⓒ연합뉴스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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