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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개토제가 끝난 이후 송기인 위원장과 김동춘 상임위원, 유족 등이 발굴 현장에서 시삽을 하고 있다.

개토제가 끝난 이후 송기인 위원장과 김동춘 상임위원, 유족 등이 발굴 현장에서 시삽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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