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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jcstar21)

구조조정설이 흘러나오는 삼성 내부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까.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지난 1월 9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 후 리셉션에서 건배 제의를 한 뒤 잔을 들고 있다.

구조조정설이 흘러나오는 삼성 내부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까.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지난 1월 9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 후 리셉션에서 건배 제의를 한 뒤 잔을 들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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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의 원인은 대중들이 경제를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故 찰스 킨들버거 MIT경제학교수) 주로 경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항상 배우고, 듣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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