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버지니아공대

희생자 애도하는 팀 그루버

참사가 벌어졌던 노리스 홀 앞에서 만난 팀 그루버. 그는 희생자들이 모두 자신의 가족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나영2007.04.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