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노들섬 둔치에서 평화재향군인회 주최로 열린 '제1회 한강 인도교 폭파 희생자 위령제'에는 유가족 등 50여 명이 참가해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영혼들을 위로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노들섬 둔치에서 평화재향군인회 주최로 열린 '제1회 한강 인도교 폭파 희생자 위령제'에는 유가족 등 50여 명이 참가해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영혼들을 위로했다.
ⓒ석희열2007.06.0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