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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이날 집회에 참석한 시청사 해고 청소 용역 노동자들이 "우리가 무엇을 잘못 했다고 쫓겨나야 하느냐"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시청사 해고 청소 용역 노동자들이 "우리가 무엇을 잘못 했다고 쫓겨나야 하느냐"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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