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병선 (sunee21)

뙤약볕이 내려쬐는 가운데 미 비자 신청자들이 서울 세종로 미 대사관 밖에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뙤약볕이 내려쬐는 가운데 미 비자 신청자들이 서울 세종로 미 대사관 밖에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04.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