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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이해찬 전 총리는 2일 광주를 방문해 기자간담회와 초청강연에 나서 대통합 신당 창당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해찬 전 총리는 2일 광주를 방문해 기자간담회와 초청강연에 나서 대통합 신당 창당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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