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남북어린이어깨동무

음악편지를 통해 모은성금은 2004년과 2006년, 2007년 각각 천만원씩 '남북어린이어깨동무' 측에 전달됐다. 우측은 '남북어린이어깨동무' 권근술 이사장.

음악편지를 통해 모은성금은 2004년과 2006년, 2007년 각각 천만원씩 '남북어린이어깨동무' 측에 전달됐다. 우측은 '남북어린이어깨동무' 권근술 이사장.

ⓒ이종민2007.07.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