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y0707)

골목골목이 다 똑같아 보인다. 비슷비슷한 상점과 골동품 가게는 더 헷갈리게 한다. 이젠 완전히 방향 감각을 잃어버렸다. 바보처럼 제자리에서 뱅뱅 돌고 있다.

골목골목이 다 똑같아 보인다. 비슷비슷한 상점과 골동품 가게는 더 헷갈리게 한다. 이젠 완전히 방향 감각을 잃어버렸다. 바보처럼 제자리에서 뱅뱅 돌고 있다.

ⓒ조수영2007.07.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