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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천정배 전 장관의 손학규 전 지사에 대한 공세 행보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광주를 방문한 천 의원은 "광주정신에 대해 손 전 지사는 진심으로 사과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천정배 전 장관의 손학규 전 지사에 대한 공세 행보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광주를 방문한 천 의원은 "광주정신에 대해 손 전 지사는 진심으로 사과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일보 이승준200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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