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올자(스위스)와 제임스 전(서울발레시어터 상임안무가)가 나이 쉰을 목전에 두고 만들고, 무대에 선 합작품 '그래요, 김치 치즈'의 한 장면.
필립 올자(스위스)와 제임스 전(서울발레시어터 상임안무가)가 나이 쉰을 목전에 두고 만들고, 무대에 선 합작품 '그래요, 김치 치즈'의 한 장면.
ⓒ김기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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