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ylove991)

커다란 공 그러나 속이 빈 공갈공. 이것을 함께 들고 선 두 사내의 뒷모습에서 묘한 애수가 느껴진다. 그들은 분명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데...

커다란 공 그러나 속이 빈 공갈공. 이것을 함께 들고 선 두 사내의 뒷모습에서 묘한 애수가 느껴진다. 그들은 분명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데...

ⓒ 김 기2007.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