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정호 (gkfnzl)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3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들에게 대통합 신당이 '지분정치'와 '구태정치'로 보인다면 우리에게 희망이 없다"며 신당 내 시민사회와 정치권 간의 '지분싸움'을 비판했다.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3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들에게 대통합 신당이 '지분정치'와 '구태정치'로 보인다면 우리에게 희망이 없다"며 신당 내 시민사회와 정치권 간의 '지분싸움'을 비판했다.

ⓒ오마이뉴스 박정호2007.07.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