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내에는 승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취미와 오락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들이 티셔츠에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그림을 새기고 있다.
선내에는 승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취미와 오락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들이 티셔츠에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그림을 새기고 있다.
ⓒ강인규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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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 교수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 기술과 문화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미디어기호학>과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를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