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시 화창베이루(華强北路) 전자상가에서 컴퓨터를 갓 구입한 젊은이들. 날마다 쏟아지는 신제품은 전자제품의 수명을 갈수록 단축시키고 있다.
선전시 화창베이루(華强北路) 전자상가에서 컴퓨터를 갓 구입한 젊은이들. 날마다 쏟아지는 신제품은 전자제품의 수명을 갈수록 단축시키고 있다.
ⓒ모종혁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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