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oriwool)

평화누리 앞에 있는 연못에 피어있는 노란색 꽃이 내 발걸음을 붙잡았다.

평화누리 앞에 있는 연못에 피어있는 노란색 꽃이 내 발걸음을 붙잡았다.

ⓒ남궁경상2007.08.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