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충남도당은 9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남도의 주민참여예산제는 말뿐인 빈 껍데기"라며 철회를 요구했다.
민주노동당 충남도당은 9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남도의 주민참여예산제는 말뿐인 빈 껍데기"라며 철회를 요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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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