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nok98)

장어국. 알루미늄 가마솥에서 펄펄 끓는 것을 양푼에 담아 낸다. 뜨거운 국물이 지난 밤 혹사한 식도로 흘러 내려가니 '식도야 내 네가 거기 있는 줄 알겠노라.'

장어국. 알루미늄 가마솥에서 펄펄 끓는 것을 양푼에 담아 낸다. 뜨거운 국물이 지난 밤 혹사한 식도로 흘러 내려가니 '식도야 내 네가 거기 있는 줄 알겠노라.'

ⓒ이덕은2007.08.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