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의 중심가 모습. 도로를 꽉 채운 자동차의 행렬에다 도로변에 어지럽게 내걸린 현수막에 이르기까지 도시 자체가 매우 어수선하다.
블라디보스토크의 중심가 모습. 도로를 꽉 채운 자동차의 행렬에다 도로변에 어지럽게 내걸린 현수막에 이르기까지 도시 자체가 매우 어수선하다.
ⓒ서부원200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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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