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남측 관중석 2층 난간에 안양 팬들이 현수막을 걸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서울 팬들은 경기 시작 후 같은 자리에 자신들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경기 전 남측 관중석 2층 난간에 안양 팬들이 현수막을 걸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서울 팬들은 경기 시작 후 같은 자리에 자신들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성필 2007.08.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