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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gil)

'쓰레기 시멘트'를 사회에 고발한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 그는 우리가 쓰레기 더미 속에 살고 있다며, 각종 쓰레기로 시멘트를 만드는 현장을 폭로했다.

'쓰레기 시멘트'를 사회에 고발한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 그는 우리가 쓰레기 더미 속에 살고 있다며, 각종 쓰레기로 시멘트를 만드는 현장을 폭로했다.

ⓒ뉴스앤조이 신철민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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