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심원

'아니온듯 다녀가소서'라고 쓰여지 세심원 처마

'아니온듯 다녀가소서'라고 쓰여지 세심원 처마

ⓒ김대호2007.08.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마음 놓을 자리 보지 않고, 마음 길 따라가니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이 기자의 최신기사 "마음도 수납이 가능할까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