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가지를 꺾어 걸쳐 놓으면 벌초를 끝내 돌아갔다는 암호(차량이 귀한 1970~80년대 초반 마을 사람들은 작업 차량을 빌려 타고 벌초를 다녔다. 원내는 주변 음식점 안내판)
소나무 가지를 꺾어 걸쳐 놓으면 벌초를 끝내 돌아갔다는 암호(차량이 귀한 1970~80년대 초반 마을 사람들은 작업 차량을 빌려 타고 벌초를 다녔다. 원내는 주변 음식점 안내판)
ⓒ장영주20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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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통일교육위원, 한국녹색교육협회이사,교육부교육월보편집위원역임,제주교육편집위원역임,제주작가부회장역임,제주대학교강사,지역사회단체강사,저서 해뜨는초록별지구 등 100권으로 신지인인증,순수문학문학평론상,한국아동문학창작상 등을 수상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음(특히 제주지역 환경,통일소식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