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아무르강과 하바롭스크 시내 모습. 백사장에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드문드문 보인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아무르강과 하바롭스크 시내 모습. 백사장에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드문드문 보인다.
ⓒ서부원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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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