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자들 김영미(오른쪽), 오승화 간사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평화활동을 벌이고 지난 8월 18일 귀국했다. 두 사람은 평화활동은 위험하다고 멈출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개척자들 김영미(오른쪽), 오승화 간사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평화활동을 벌이고 지난 8월 18일 귀국했다. 두 사람은 평화활동은 위험하다고 멈출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뉴스앤조이 주재일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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