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화, 김영미 간사는 평화란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마음만 통하면 종교 간 대화를 비롯해 못 나눌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오승화, 김영미 간사는 평화란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마음만 통하면 종교 간 대화를 비롯해 못 나눌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뉴스앤조이 주재일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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