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밤 독일 하노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스위스전에서 0대 2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이 좌절되자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이천수 선수가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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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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