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개성공단내 '좋은사람들' 공장을 방문한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작업 체험을 하는 가운데 임동원, 박재규 전 통일부장관을 비롯한 일행들이 정 전 장관의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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