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예비후보캠프가 14일 사실상 검찰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대검찰청앞에서 정상명 검찰총장의 해명을 요구하며 밤샘농성을 벌였다.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등 이명박 캠프 소속 의원들이 대검찰청 앞에서 밤샘농성을 한 뒤 14일 오전 김밥으로 아침을 먹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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