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내당. 복내당은 유수의 가족들이 머물던 곳으로 일제가 이곳을 훼손하기 전엔 정조의 친필이 현판에 걸려있었다고 한다. 이곳에 있는 중국 관광객들은 화성행궁은 정조의 꿈과 이상이 담긴 곳으로 생각할까, 아님 대장금의 촬영지로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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