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응원
야구장을 찾아온 관중은 거의 인천고등학교 학생(전교생이 다 왔다고 합니다)과 인천고를 마쳤던 동문들. 그리고 학부모. 이 가운데 학부모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목청이 터져라 응원을 합니다.
ⓒ최종규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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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