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경실련 노건형 전 사무국장이 "수원시 공무원들이 지난 2002년 부터 지난해 9월까지 5년간 막대한 예산을 조직적이고 집단적으로 빼돌렸다"며 "부도덕한 행정으로 인해 발생한 재정손실은 반드시 환수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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