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로 음식을 씻고 있다. 그러나 학교 주변이 논이다보니 농약 살포가 많은 곳이다. 이렇게 뿌려진 농약이 지하로 스며들어 지하수와 섞이는 이 물을 먹도록 한 학교측에 거세게 항의했던 것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