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배타성·부패 문제에 쓴소리를 내온 원로 목사 및 교회 관계자 150여명은 4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연동교회에서 '장로교 목사안수 100주년 기념 참회기도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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