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칼린도가 주택 개조회사 사무실을 겸해서 쓰고 있는 자신의 집 앞에서 뉴올리언스로 이주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과테말라 출신인 프레디는 뉴욕에 가족들을 남겨둔채, 카트리나 참사후 단신으로 뉴올리언스에 와 헐값에 집들을 매입한 뒤 고쳐서 되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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