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몹시 불던날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있습니다.늘 그랬던 것처럼 저는 폐 염전의 사계를 담기위해 염전으로 곧 바로 달려 갑니다.역쉬 폐가답지 않게 자연은 아름다움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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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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