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2
이 할머니는 물이 흐르는 수로에 아직도 아주 작은 게들이 많아서 그 게들을 잡아 생계를 유지 하시는 분입니다,
이분 말씀이 긴 한숨을 내쉬며
" 이곳이 개발이 되면 앞으로 살아갈 일이 막막하시다며"
힘든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조정숙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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