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보내는 마음

모델과 작가

모델도 되고 작가도 되었던 그곳 많은 이들의 추억이 서린 그 곳이 이제는 사라지고 없답니다. 버리는것보다 가꾸고 보존할수 잇는 우리 풍토를 그리워 하며 아쉬운 마음으로 폐 염전을 담았답니다.

ⓒ조정숙2007.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