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도 되고 작가도 되었던 그곳 많은 이들의 추억이 서린 그 곳이 이제는 사라지고 없답니다. 버리는것보다 가꾸고 보존할수 잇는 우리 풍토를 그리워 하며 아쉬운 마음으로 폐 염전을 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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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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