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법 개정을 발의한 고조흥 의원은 공청회 질의를 통해 “성차별 운운하기보다 남녀 간 공정한 경쟁이 되도록 하는 게 옳다. 여성들이 2%보다 더 노력하면 될 것 아닌가” 하고 주장했다. 사진은 9월 5일 열린 국회 국방위 ‘군가산점제 도입’ 공청회 모습(위)과 진술인으로 참석한 4명의 전문가들(아래).
ⓒ우먼타임스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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