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추억의 가요 배우고 함께 부르는 자리

행사에 참석한 관객이 불려나와 즉석에서 흘러간 추억의 가요 '찔레꽃' 한소절을 멋드러지게 불러 자리를 흥겹게 만들었다.

ⓒ박상봉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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