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문섬 앞바다. 배에서 방금 떨어진 다이버가 수중카메라를 들고 바닥으로 내려가고 있는중이다. 현재의 수심은 약 오미터, 다이빙은 바닥까지 내려가 해야 하는 다이빙과 절벽에 붙어서 하는 다이빙이 있다. 물론 수심 때문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