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는 마음들
이들의 대화는 밤 8시를 넘어선 시각까지 계속됐다. 학부모와 교사들은 폐교입장 철회를 요구했으나 내일 교육위 결정을 지켜보라는 대답만을 들었다.
ⓒ김상정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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