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들의 생활터전인 차이나타운의 특색과 역사를 알리기보다는 이곳이 중국에 관련된 하나의 관광지임을 대변해 주는 느낌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정직한 시선과 정직한 사진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