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와 반사용 필름이 깔린 사과밭. 무성하게 자란 잡초는 친환경 재배의 증거가 되고 있다. 반사용 필름은 사과의 아래 부분까지 햇볕을 고루 받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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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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