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대중

형님 먼저, 후보님 먼저! 서로 자리를 양보하려는 손학규 후보와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

ⓒ김당2007.09.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