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특이한 곳에서 사는 사람들을 많이 봐 왔지만 여기도 자못 눈길을 끈다. 길도 없는 산 중턱에 홀로 지어진 집 한 채에 빨래가 걸려져 있어 사람 사는 집이란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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